호주 뉴스 닷 컴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보건부 자료를 통해 세계 각 국 남성들의 평균 성기 길이에 대한 조사 결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이 17.93㎝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콩고에 이어 2위에 오른 국가는 17.77㎝를 기록한 남미 에콰도르이며 3위는 17.33㎝을 기록한 콩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가 11.67㎝로 104위, 일본은 110위, 중국은 112위, 한국은 9.66㎝로 119위에 올랐다.
이번 연구는 단순한 성적인 호기심을 넘어 의학적 치료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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