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보건부는 29일 일본에서 수입된 고구마에서 방사성물질이 처음 검출돼 추가 조사 후 폐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린 락사나위싯 태국 보건장관은 “일본에서 수입된 고구마에서 방사성물질인 요오드 131이 검출됐다”며 “고구마 표본에서 기준치(1㎏당 100 ㏃·베크렐)보다 낮은 1㎏당 15.25㏃의 요오드 131이 검출됐지만 안전을 위해 수입 고구마 전량을 폐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에서는 일본 항구 도시 요코하마(橫濱)에서 수입한 우동 종이 포장지에서 요오드 131, 세슘 134, 세슘 137이 각각 14.8, 16.7, 18.9㏃씩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필리핀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는 방사성 동위원소가 검출됐다고 필리핀 원자력연구소 대변인이 이날 AFP통신에 밝혔다.
안두원 기자, 연합뉴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국인 ‘마약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6/128/20260326520610.jpg
)
![[기자가만난세상] 준비 없는 원주시 통합 제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29/128/20250929519517.jpg
)
![[삶과문화] 새봄, 위대한 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190.jpg
)
![BTS, 세계가 신발을 벗다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6/128/20260326520524.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