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시보레, 고객의 눈길, 발길 사로잡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시보레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가치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컨셉트로 전국 대리점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보레 대리점은 글로벌 시보레 브랜드의 새로운 쇼룸(Show room)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판매증대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시보레는 매장을 찾는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혁신하고자 전국 영업망의 핵심 거점에 10대 이상의 차량 동시 전시가 가능한 대형 허브(Hub) 대리점 13개소를 갖추고, 고품격 원스톱(One-stop) 고객 케어를 시작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시보레의 새로운 글로벌 대리점 기준에 맞춰 문을 연 시보레 북일산 대리점은 2층 건물 630㎡(190평) 면적의 규모에 전 차종 전시, 독립된 차량구매 상담실, 안락한 고객 라운지를 갖추는 등 수입 브랜드 매장 이상의 품격을 자랑하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지엠은 거점별 대형 허브 대리점과 중형 스포크(Spoke) 대리점을 전국에 90여개 이상 갖추고 이와 유기적으로 결합한 일반 위성(Satellite) 대리점을 230개까지 확대해 판매 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성하는 한편, 강력한 고객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국내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지혜 기자 sayyou82@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 www.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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