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이다해가 입장하고 있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즐겨 입는 이 시대 20대 여성인 유민(윤은혜 분), 혜지(박한별 분), 수진(차예련 분), 민희(유인나 분)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