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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로 모시고픈 연예인은?…유재석·신봉선 남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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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유재석과 개그우먼 신봉선이 '직장 상사로 모시고픈 남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교육기업 에듀윌은 지난달 16일부터 10일 간 회원 1,06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직장상사로 모시고픈 남자 연예인'으로는 유재석이 60.7%(645명)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명민은 11.8%(125명)로 뒤를 이었고, 강호동 10.1%(107명), 차승원 9.0%(96명), 박신양은 8.4%(89명)이 이름을 올렸다.

평소 바른 생활과 겸손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MC 유재석과 함께라면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직장 상사로 모시고픈 여자 연예인'은 신봉선이 24.8%(263명)로 1위에 꼽혔다. 고현정은 20.7%(220명), 김태희 19.0%(202명), 김혜수 18.1%(192명), 이효리 17.4%(185명)로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한편, '함께 일하고 싶은 직장상사의 유형'으로는 '인간미가 넘치는 상사'가 35.4%(376명)로 가장 많았다. '솔선수범할 줄 아는 상사'라는 응답도 33.7%(358명)를 차지했으며 '업무능력이 뛰어난 상사'는 14.1%(150명)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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