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자가 몰던 5t 화물차량이 신호대기 중이던 마티즈 순찰차량을 들이받아 경찰관 2명이 부상을 입었다.
6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20분께 광주 북구 우산동 말바우시장 4거리에서 북구청 방면으로 우회전하던 A(64)씨의 5t 화물차량이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대기 중인 우산지구대 소속 마티즈 순찰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했던 경찰관 2명이 목 부위 등에 통증을 호소,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0.204%의 만취상태로 인근 무등도서관 앞에서부터 약 400m 가량을 음주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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