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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할인…신제품 대비 중고노트북·컴퓨터 등 전시가전제품 최대 80% 할인!

입력 : 2011-02-28 13:00:26 수정 : 2011-02-28 13: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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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진열한 ‘LED TV’ 37만원 할인, 프리미엄 중고제품 인기


요즘 국내에 있는 한 대형마트에서 통큰할인으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을 정도로 알뜰 구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뜨겁다.

이러한 대형마트에 가보면 박스채 전시해서 판매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판매기간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판매하고 남은 제품들은 고스란히 공급자에게 재고의 부담을 안겨주게 된다. 이러한 제품들을 전문으로 매입해서 소비자들에게 최대 80%까지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는 쇼핑몰이 있어 네티즌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시몰(www.juncmall.com)이라는 중고전문 쇼핑몰은 단순 진열되었던 가전제품에서부터 렌탈기간이 끝난 A급 중고노트북까지 다양한 디지털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전시몰(www.juncmall.com)은 국내 전시상품뿐만 아니라 해외 인기상품, 미사용 단순진열 관련상품도 계속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지난해 미국 대형마트에서 박스채 진열되었던 삼성노트북이나 디지털카메라, LED TV 등을 독자적인 유통경로를 통해 직수입해서 국내인터넷 최저가격보다 30%이상 할인된 가격에 팔아 단하루만에 200대 한정수량이 매진된 적이 있다.

현재 회원들의 폭발적인 주문과 요청으로 국내에서 미출시되어 소장가치 있는 삼성의 최신노트북까지 런칭하고 있으며, 이에 전시몰(www.juncmall.com)의 해외마케팅담당자는 "해외 유통채널의 확장이 불가피한 실정이다"고 밝혔다.

서울 문래동소재의 전시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이와 같은 디지털 중고, 전시, 진열상품 등을 직접 체험해보고 할인쿠폰을 이용해서 싸게 구매할 수 있다.

☎ 문의전화 : 1599-5246

보도 자료 media@segye.com

※본 콘텐츠는 기업 보도 자료로 세계닷컴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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