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은혜(왼쪽부터), 유인나, 박한별이 입장하고 있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즐겨 입는 이 시대 20대 여성인 유민(윤은혜 분), 혜지(박한별 분), 수진(차예련 분), 민희(유인나 분)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그린 영화로 3월 24일 개봉한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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