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얀마 수도 양곤 외곽 오칼라파 마을에서 양손가락이 여섯개, 양발가락이 일곱개로 태어난 생후 16개월된 여아 '레이 야디 민'이 키스를 날리고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