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유재석이 자신의 영문 이니셜을 딴 1인 기획사 JS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유재석의 이같은 결정은 전 소속사 스톰E&F와의 갈등에서 비롯됐다. 유재석은 스톰E&F에서 제대로 받지 못한 출연료를 지급받고자 사업자 등록증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 측은 "출연료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였다며 "알려진 것처럼 유재석이 1인 기획사를 세워 연예인을 영입해 독립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할 계획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해 10월 전 소속사 스톰E&F 전 경영진의 비리와 파행적 운영으로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며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당시 유재석이 지급받지 못한 방송3사 출연료는 총 6억4800여만원에 달한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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