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오는 '위탄'에서 훈훈한 외모와 빼어난 가창력으로 '제2의 존박'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이비드 오와 고은희가 모자지간이라는 사실은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 한 장이 뒤늦게 화제가 되면서 알려졌다.
주영훈은 지난해 11월 초 자신의 트위터에 '주영훈&데이비드 오&데이비디 오 엄마 고은희'라는 제목과 함께 고은희-데이비드 오 모자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주영훈은 "나의 학창시절 최고의 노래 '사랑해요'와 이문세 형님의 '이별이야기'를 부르신 '고은희, 이정란'의 고은희 씨를 LA컴패션 사진전에서 만났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고은희는 1984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그대와의 노래'로 동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0년 1집 앨범 '사랑해요'를 발표하고, 이문세와 '이별이야기'를 부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다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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