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륨 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라는 사진들을 5, 6일 일제히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5개 파일에 나눠담긴 사진들에서는 특히 가슴 라인과 각선미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홍수아는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을 강조하는 검은색 란제리룩과 스키니 청바지 등으로 S라인을 뽐냈다. 또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우아한 롱드레스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보랏빛 튜브톱 드레스로는 여성스러움과 신비로운 매력을 풍겼다.
"몸매는 S라인인데 얼굴은 앳된 '베이글녀'의 탄생", "홍드로에게 이런 모습이 있을 줄이야", "섹시하고 매력적이다. 미친몸매네요"라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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