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여러개로 보이는 '환일현상'이 중국에서 목격돼 지구 멸망의 징조가 아니냐는 의견이 속출하고 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8일 장춘시 하늘에서 환일현상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환일현상은 태양이 3개로 보이는 것으로, 희귀한 현상이기 때문에 과거에는 이를 두고 지구 멸망의 징조로 해석했다.
그동안 물고기와 새 등 동물들의 떼죽음에 이어 이제는 하늘에서도 이상 현상이 일어나 그 파장은 더욱 커질 것이 예상된다.
환일현상은 대기에 떠 있는 미세한 얼음 조각에 태양빛이 굴절, 반사되면서 발생하는 것이다. 태양의 빛이 이 반사체에 비출때 굴절이 생겨 이런 자연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번 장춘에서 포착된 환일현상은 높은 대기에서 구름층이 형성되면서 비교적 많은 3개의 태양이 선명하게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신화통신 캡쳐
/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