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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와이브로 날개’ 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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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내년초 신모델 출시 검토
통화 기능 빼 요금제 싸질 듯
KT에서 통화 기능을 빼고 초고속 모바일 인터넷인 ‘와이브로’ 기능을 넣은 삼성전자 갤럭시탭을 내년 초 출시할 전망이다.

21일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3세대 이동통신 모듈 대신 와이브로 모듈을 장착한 삼성전자 갤럭시탭이 전파인증을 받았다.

와이브로 갤럭시탭은 KT에 공급될 것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KT 관계자도 “와이브로 갤럭시탭 출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와이브로 태블릿PC는 네트워크 환경을 3세대 이동통신 대신 와이브로로 대체하면서 네트워크 속도의 증가와 가격 인하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구나 영상 활용성이 높은 태블릿PC에 속도가 빠른 와이브로망이 결합되면, 관련 서비스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느린 속도와 끊김 현상 등이 자주 발생하는 3G망을 통해 이용하기 불편했던 교육용 영상 콘텐츠 등 실시간 영상 콘텐츠의 활용도가 커질 수 있는 것이다.

가격에서도 3G 모델보다 와이브로 모델이 다소 저렴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통화 기능이 없는 만큼 요금제도 싸질 가능성이 큰 것은 물론이다. 현재 KT의 와이브로 요금제는 1GB에 1만원, 30GB에 1만9000원, 50GB에 2만7000원, 무제한에 4만원이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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