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여성들의 IT 기반 지식창조산업진출환경 조성을 위한 행사가 오는 21일 오후 4시 대구 제이스 호텔에서 열린다.
14일 IT여성기업인협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김현주)에 따르면 지식경제부와 대구시가 주최하는 ‘2010 그린IT 여성공동체 창업활성화 포럼 및 박람회’가 50여개 회원사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 행사는 이공계 여대생의 동종업계 진출 경쟁력 강화, 차세대 그린IT 엘리트 발굴, 여성IT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식경제부 정만기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의 강연과 그린IT여성공동체 창업아이템 설명회 및 전시회, 차세대 IT 인재에 대한 장학금 지급, 회원교류의 장 등의순으로 진행된다.
김현주 지회장은 “대부분의 이공계 출신 여성들이 전공과 무관한 창업을 하는 게 지금까지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이들의 IT비즈니스 실무능력 향상에 주력하고있다”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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