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일명 '무개념 사진'에 대한 논란에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옥주현은 지난 7일 밤 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구야, 누구 탓을 하겠소"라며 "모든 것이 다 내 업보인 것을"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퇴근길에 배고프지만 집에가서 냉장고는 열지 말아야지. 욕을 배불리 먹은 걸로 대신해야 함"이라고 덧붙였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 '옥주현 무개념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의 옥주현은 운전 중에 전화 통화를 하고 있거나 차 안에서 밖으로 상반신을 내밀어 장난 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들은 지난 2008년 옥주현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들로, 뒤늦게 화제가 된 것. 옥주현은 당시 사진과 함께 "고속도로 위에서도 우린 매우 재미있었어. 앞뒤로 사이좋게 가며 서로 저러구 사진 찍고"라는 글을 함께 게재해 네티즌의 눈총을 받았다.
한편, 논란이 되자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4년전 사진으로 기사를 쓰는 무개념은 뭐니. 요즘 기사는 일기 같아. 본인들의 일기"라며 기사에 대해 비판했으나 일부 네티즌들이 '남 탓을 하기 보다 자신의 잘못을 생각하라'는 질타에 곧바로 삭제했다.
/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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