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용승계 문제로 분쟁을 빚은 탱크로리 기사를 야구 방망이와 주먹으로 때린 뒤 ‘맷값’이라며 2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최철원 전 M&M 대표가 2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경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이제원 기자 |
이귀전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고용승계 문제로 분쟁을 빚은 탱크로리 기사를 야구 방망이와 주먹으로 때린 뒤 ‘맷값’이라며 2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최철원 전 M&M 대표가 2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경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이제원 기자 |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