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쩨쩨한 로맨스'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최강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이선균, 최강희, 류현경, 오정세가 출연하는 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지루한 철학적 창의력을 지닌 성인만화가 정배(이선균)와 수백권의 연애서적만 독파한 짝퉁 섹스칼럼니스트 다림(최강희)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좌충우돌 성인만화 제작기를 그린 작품으로 12월2일 개봉한다.
/세계닷컴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탈모보다 급한 희귀질환 급여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1.jpg
)
![[기자가만난세상] ‘홈 그로운’ 선수 드래프트 허용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65.jpg
)
![[세계와우리] 줄어든 도발 뒤에 숨은 北의 전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0.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타자를 기억하는 방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7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