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의 해안포 발사 소식이 알려진 직후 개성공관관리위원회와 금강산 지역에 나가 있는 현대아산 사업소를 통해 현지 체류인원의 신변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에 특별한 동요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북측의 특이한 언동도 없다"며 "과거 핵실험 등의 전례로 볼 때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지역 내 북측 인원이 해안포 발사 소식을 인지하지 못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입.출경이 종료된 상황에서 개성공단에는 764명, 금강산지역에는 14명의 우리 국민이 각각 체류 중이다.
이날 하루 개성공단으로 우리 국민 477명이 들어가고 357명이 귀환했다. 금강산 지역으로도 1명씩이 입출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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