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그건 그냥 비닐봉지잖아요?
다나카: 아니요, 그게 아니에요. 실은 이것은 주전자예요.
김: 어, 이게 주전자라고요?
평평한 비닐 팩에 그려진 그래픽이 화려하게 빛나는 주전자로 변신한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얇은 비닐 팩 상태이기에 보관이 간편하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special@segye.com 02)2000-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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