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자바 주(州)와 족자카르타 주에 걸쳐 있는 머라삐 화산(해발 2천914m)은 지난달 26일 첫 폭발한 이래 여러차례 폭발했으며 화산 폭발로 10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족자카르타주 사르지토병원의 바누 헤르마완 대변인은 "5일 새벽 화산이 재폭발하는 과정에서 11명이 추가로 숨졌고 50여명이 화상 등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머라삐 화산 폭발로 인한 사망자 수도 이날 50명 수준으로 증가했다. 머라삐 화산은 1930년 폭발해 1천300명이 사망했고 1994년과 2006년에도 폭발해 각각 69명과 2명이 숨졌다.
화산학자인 수로노는 "화산 주변의 출입 금지 구역이 종전 15㎞에서 20㎞로 확대됐다"면서 "화산 반경 20㎞내에 있는 주민들은 즉각 외부로 피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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