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수도권 전세난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여기에 중, 대형 아파트 및 상가 등의 거래마저 끊어지면서 아파트 부동산 경기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반면에 1,2인 주거용 및 소액 투자용으로 도시형 생활 주택 및 원룸텔, 오피스텔 등이 반사이익을 통해 새로운 투자처로 급상승 하고 있다. 이른바 새로운 틈새시장의 형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지난 7월 개정된 주택법에 기인하고 있다.
이런 부동산 시장의 지각 변화에 따라 지하철 3호선 화정역 초 역세권에 복층형 오피스텔이 등장하여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정역 최초의 복층 오피스텔인 현대 오피스빌은 실투자금 3,500만원~5,000만원의 최소 비용의 투자를 통해 최고의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복층구조로 인해 인근 오피스텔에 비해 수익률이 높게 나타나며, 주변 임대수요 및 대기수요가 끊임 없이 발생하고 있어 공실률이 없고 11월에 입주해 빠른 임대 회전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하철 화정역을 도보로 5분내에 접근할 수 있으며, 화정터미널과 행신역등과도 인접해 있어 탁월한 교통 네트웍을 보유하고 있다.
아무래도 복층이라는 구조가 큰 이점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동일 평형 대비 110%~130%수준의 임대 수익이 가능하며, 층고가 일반 단층 오피스텔에 비해 다소 높을 전망이라 채광성 확보가 가능하며 이층층고 높이가 150㎝로 서서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률 면에서도 일반 근생이 40~50%인 점을 감안한다면, 최대 70%까지도 가능한 복층 오피스텔의 전용률은 매력적일 수 있다.
동시에 고양시의 명동이라 불리는 화정의 중심 상업지구 내 로데오 거리를 비롯해 단지 앞의 중앙공원과 롯데마트, 세이브존, 이마트 등의 생활편의 시설 및 덕양구청, 고양경찰서, 덕양우체국, 시민회관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현대 오피스텔은 안정성이 확보된“수익형 부동산”으로 소형평형이면서 다양한 옵션을 통해 1인이나 2인 생활에 편리하고 일반 오피스텔에 비해 관리비용이 훨씬 적어 회사원, 대학생, 간호사 등이 가장 많이 임대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환금성이 우수하여 언제든지 현금화가 가능하고 2인 이상 거주라는 복층의 희소성으로 20~30%이상 상승이 가능하기에 현재가치 보다 향후 미래가치가 더높고 소액투자에 안전하고 적합한 상품이라는고 볼 수 있다.
분양문의 : 031-938-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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