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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아이콘' 올슨 자매, "이번 컨셉은 '모피'예요"

입력 : 2010-10-09 16:50:28 수정 : 2010-10-09 16: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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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스트자레드 한국판 www.justjared.buzznet.or.kr
할리우드 패셔니스타 메리 케이트·애슐리 올슨 자매(24)가 나란히 모피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저스트 제라드' 보도에 따르면 올슨자매는 지난 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한 의류매장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평소 스타일 아이콘으로 정평난 올슨 자매는 각각 블랙과 화이트로 모피 코트를 맞춰입고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날 올슨 자매는 경호원이 씌워준 큰 우산으로 비를 피했다. 

한편 올슨 자매는 '메리 케이트-애슐리(Mary-kate&Ashlely)' '더 로우(The Row)' '엘리자베스&제임스(Elizabeth&James) 등 의류브랜드를 런칭해  매년 수백억원의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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