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2월 부산과 울산에서 건물 리모델링 사업을 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경비가 필요하다며 김모(49.여)씨로부터 8천만원을 받아 사용하는 등 지금까지 22차례에 걸쳐 5억5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만난 김씨에게 자신을 뉴욕대학 졸업생이고 미국 시민권자로 IT사업을 하다 귀국해 건설업을 하고 있다고 속인 뒤 김씨와 동거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사업자금이 필요하다', '카드를 분실했다'는 등의 이유를 대며 김씨로부터 현금과 신용카드를 빌린 뒤 유흥비과 물품 구입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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