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보안기업 ‘AVG 테크놀러지스’가 선정한 전세계 인터넷 접속 안전성 국가별 랭킹에 따르면 669명당 1명이 바이러스 공격을 받은 아프라카 시에라리온이 1위, 442명중 1명이 공격당한 아프리카 니제르가 2위였으며, 일본은 404명당 1명이 공격받아 3위를 차지했다.
시에라리온과 니제르는 인터넷 사용인구가 적은데다 초고속인터넷이 충분히 보급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실질적으로는 일본이 1위라고 IT미디어는 분석했다.
인터넷 사용이 위험한 나라로는 터키가 10명 중 1명이 해커나 바이러스의 공격에 노출돼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러시아(15명중 1명), 3위는 아르메니아(24명 중 1명)였다. 미국은 9위(48명중 1명), 중국은 79위(135명중 1명)을 기록했다.
이번 통계는 AVG의 바이러스 대책 소프트웨어가 깔려 있는 전세계 144개국의 PC 1억2700만대의 데이터를 근거로 분석됐다.
도쿄=김동진 특파원 bluewin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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