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어째서 또 그런 일이 일어났나요?
다나카:경영부진이래요.
김:우리 회사도 남의 일이 아니지요.
足元(あしもと)に火(ひ)がつく란 발밑에 불이 붙었다는 것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는 속담이다. 위험이 닥쳐 몹시 절박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말로 사용된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special@segye.com 02)2000-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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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8-25 19:08:36 수정 : 2010-08-25 19: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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