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생명의 항해' 쇼게이스 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이준기, 주지훈이 출연하는 뮤지컬'생명의 항해'는 자유를갈망하는 한 가족이 힘든 조건을 딛고 흥남부두에 무사히 도착,메러디스호에 탑승하여 거제도에 안전하게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을 중점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8월 21일부터 29일까지 국립극장에서막을 올린다.
/세계닷컴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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