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응답자의 46%, 여성 응답자의 39%가 '휴가지에선 커플보다 솔로가 좋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남성의 42%가 '휴가지에서 새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을, 여성의 51%가 '남 신경쓰지 않고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반대로 '휴가철 솔로가 싫은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남성과 여성 모두 에서 '휴가지가 연인들로 넘쳐나기 때문'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가연 관계자는 "사람들이 휴가를 '연인과 함께 보내는 날'이라기보다는 재충전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커플보다는 혼자가 더 좋다고 느끼게 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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