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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을 오후4시 투표율 29.8%..최종 40% 넘어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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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투표율은 30%대 중반 예상..충주도 40%대 전망


여야, 높은 투표율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 미칠지 주목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후 4시 현재 전국 8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136만4천999명 가운데 34만5천773명이 투표를 마쳐 25.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투표율은 지난해 10월 국회의원 재.보선 당시 한 시간 앞선 오후 3시의 26.8%보다 1.5%포인트 낮은 수치다.

그러나 이번 선거와 같은 휴가철에 치러진 2006년 7.26 재.보선과 비교하면 당시 최종 투표율 24.8%보다도 0.5%포인트 높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은평을 29.8%, 인천 계양을 15.7%, 광주 남구 20.0%, 강원 원주 21.6%,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35.2%,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38.1%, 충북 충주 33.1%, 충남 천안을 17.1%의 투표율을 보였다.

선관위는 현 추세대로 간다면 최종 투표율이 30%대 중반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최대 격전지인 서울 은평을과 충북 충주의 경우 전국 평균을 웃돌며 최종 투표율이 4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5년에서 2009년 사이 치러진 9번의 재보궐 선거의 투표율 평균은 32.4%로, 이중 여름에 실시된 2006년 7.26 선거와 2008년 6.4 선거에선 투표율이 각각 24.8%와 23.3%로 평균에 크게 못미쳤다.

투표율이 당초 예상보다 높아지면서 여야 후보의 당락을 가를 막판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은평을 등 수도권과 대도시 지역에선 젊은 직장인들이 몰리는 퇴근시간대 이후 투표율이 관건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8개 지역, 575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투표는 오후 8시에 마감되며, 당선자 윤곽은 오후 11시께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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