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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스트자레드 한국판 www.justjared.buzznet.or.kr> |
레이철 빌슨(28)이 20일 로스앤젤레스 중심가에 친구인 크리스틴 벨과 자신의 프리우스 승용차을 올고 나타났다.
할리우드 스타일리스트로 불리는 빌슨은 벨벳이 가을과 겨울 패션쇼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의상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레이철은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나는 벨벳을 무척 좋아한다. 화려한 과거를 되살리는 벨벳은 볼수록 아름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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