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리(본명 김소리)가 앨범 출시 3주 만에 활동을 접는다.
소속사 관계자는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준비를 위해 아쉽지만 활동을 마무리 하게 됐다"며 "음악 활동 이외의 예능 프로 등의 스케쥴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12일 전했다.
소리는 최근 두번째 미니앨범 '힙걸'(HIP GIRL)로 활동을 재개하며 예능 프로 '청춘불패'에도 합류,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생각보다 (이번 앨범)반응이 빠르지 않아서 고민을 했고 더 좋은 음악을 빨리 선보이자는 결정을 내렸다"며 "이번 앨범이 힙합으로 가기 위한 중간 단계라면 다음에는 힙합에 더 충실한 노래일 것"이라고 말했다.
소리의 새 노래는 빠르면 8월 초에 디지털 싱글곡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김소리는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지난해 가수로 데뷔했으며 최근 KBS 2TV 예능프로 '청춘불패' 새 멤버로 합류했다.
/ 세계닷컴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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