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시는 제과회사인 크라운해태제과에서 후원한 과자와 과자 상자를 이용한 미술작품들이 중심이 됐다.
온갖 과자와 아이스크림의 포장지는 기린·코뿔소 등 각종 동물로 변신하고(박현곤), 웨하스를 쌓아올리면 멋진 집이 되기도 한다(신명환). 또 과자 부스러기에 빛을 비췄을 뿐인데 벽에 나타난 그림자는 근사한 거북이 모양이다(차상엽).
과자를 이용한 작품 외에도 자개로 만든 도롱뇽, 목조로 만든 사슴, 블록을 끼워 맞춘 실물 크기의 헬리콥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들이 많다.
금몬당과 백종기, 양진우, 오원영, 이이남, 천성길, 한선현 등 20명의 작가가 참여해 1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대형 웨하스로 입체 조형물을 만들어보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참가비 2만5000원)도 진행된다. 전시는 8월29일까지. 입장료 8000원. (02)580-1300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새만금 AI 밸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9/128/20260609517674.jpg
)
![[데스크의눈] 균형발전과 지방선거 그리고 2030 집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104.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그림이 주는 선(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47.jpg
)
![[오늘의시선] 선관위 개혁,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2/08/30/128/2022083052504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