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의 지역방송 WBNS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포트 콜럼버스 국제공항에 착륙한 전세기에서 체포된 리젯 리(28) 씨는 연방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에게 자신이 한국 모그룹의 상속녀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그룹은 성명을 통해 이런 주장을 부인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이 씨는 개인 비서 2명과 경호원을 동반한 채 캘리포니아 벤나이스공항에서 5만달러에 달하는 걸프스트림 제트기를 전세 내 오하이오까지 가방 13개에 든 마리화나 등 마약류 506파운드(229㎏)를 운반하다 정보를 입수한 DEA 요원들에게 붙잡혔다.
이 씨는 조사과정에서 남자친구를 만나러 오하이오에 왔다고 주장했으나 그의 가방에서 마리화나와 코카인이 발견됐고 30만달러가 넘는 마약 거래 장부도 나왔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이재명과 추미애의 시절인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2/128/20261012525935.jpg
)
![[조남규칼럼] 李·曺, 반걸음씩 물러서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4/128/20260914519795.jpg
)
![[기자가만난세상] 낮은 자리에서 빛나는 의사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7/128/20260727517606.jpg
)
![[박소란의시읽는마음] 가을날의 점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2/128/2026101251894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