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미 후부에 있던 폭뢰 유실안돼" 군과 민간 인양업체가 15일 오전 9시부터 실시하고 있는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 시간이 예상보다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백령도 사고 해역의 날씨는 두 달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할 정도로 좋다"며 "이 정도면 작업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배수작업은 펌프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예상시간이 그대로 적용되겠지만 애초 최소 두 시간여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 바지선 탑재작업이 30분 안에 끝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던 함미 후부에 있던 폭뢰는 유실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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