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혁명회는 “민족문제연구소가 8년에 걸친 노력으로 지난해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함으로써 민족적 사업의 결실을 이룬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91년 설립된 민족문제연구소는 한일 과거사 청산을 통해 굴절된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운동을 해왔다. 민족문제연구소 측은 “사월혁명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수상하게 돼 기쁘고 사월혁명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월혁명상은 4·19혁명 30주년이던 1990년 제정된 뒤 매년 민주화와 자주, 통일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며, 역대 주요 수상자와 단체는 장준하 선생, 문익환 목사, 매향리주민대책위원회 등이 있다.
이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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