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송파구 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할머니들이 엄마를 따라 온 12개월 전후의 영유아들에게 전래 자장가를 들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