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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아가는 재혼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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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SBS 20일 오후 10시〉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내 남자의 여자’ ‘부모님 전상서’ 등 환상호흡을 자랑하는 김수현 작가-정을영 PD 콤비가 선보이는 SBS 새 주말극이다. 제주도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되는 이 드라마는 주어진 삶을 묵묵히 그리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재혼 가족을 그렸다. 50부작 예정이다.
김해숙과 김상중, 윤다훈 등 김수현 사단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한다. 각각의 자녀를 데리고 다시 가정을 꾸민 재혼 부부 양병태와 김민재는 김영철과 김해숙이 각각 연기하고 김용림이 집안의 큰어른 할머니로 나온다.

양병태는 상처한 뒤 28년 전 딸이 하나 있는 동갑내기 이혼녀와 재혼했다. 애초 서울시청 공무원이었으나 건강 문제로 7년 전 아버지 감귤 농장이 있던 제주도로 이사와 작은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요리연구가인 김민재는 솔직한 성격 때문에 재혼 초기 시어머니와 다소 껄끄러웠지만 지금은 흉금을 터놓고 지내는 고부간이 됐다.

양병태의 친아들 태섭은 송창의가, 김민재의 친딸 양지혜는 우희진이 연기하고 이민우가 지혜의 사위로 나온다. 이상윤과 남규리는 김영철과 김해숙이 결혼 뒤 낳은 아들 호섭과 딸 초롱을 맡았다. 김상중은 양병태의 첫째 동생 병준 역으로 제주 골프장 상무이사로 나오고 장미희가 병준이 다니고 있는 회사 회장의 딸 조아라로 나와 대립각을 세운다. 윤다훈은 집안의 골칫거리 둘째 동생 병걸 역을 맡았다.

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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