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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말은 프랑스어 '아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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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단어는 역시 ‘사랑’이었다.

13일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 런던의 번역 전문회사 ‘투데이 트랜슬레이션’은 올해 발렌타인 데이(2월 14일)를 앞두고 번역 전문가 3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사랑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amour(아무르)'가 가장 로맨틱한 단어로 꼽혔다고 발표했다.

‘낭만 단어’ 2위에는 이탈리아어로 사랑을 뜻하는 '아모레(amore)'가 올랐다. 역시 이탈리아어인 '벨리시마(bellissima·매우 아름답다)'와 '테소로(tesoro· 보물)'가 뒤를 이었다. 테소로는 이탈리아 및 스페인의 연인들이 서로를 부를 때, 나의 보물이라는 뜻으로 흔히 쓰인다. '가장 로맨틱하게 들리는 언어'로는 이탈리아어가 선택됐고 프랑스어가 2위, 스페인어와 영어가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일본어로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뜻을 지닌 문장 '와타시와 아나타오 아이시마스(私はあなたを愛します)'는 '가장 비(非) 낭만적으로 들리는 사랑 고백'으로 꼽혔다. '비낭만' 2위엔 웨일스어 사랑 고백이, 3위엔 영화 스타 트렉(Star Trek)에 등장하는 외계어 클린곤이 올랐다.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ne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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