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닷컴]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용서는 없다'언론시사회에서 앞서 배우 한혜진이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용서는 없다'는 시체에 남겨진 단서를 추적하며 살인마(류승범)와 부검의(설경구)가 팽팽한 신경전과 두뇌싸움을 벌이는 정통 스릴러로 설경구, 류승범, 한혜진, 성지루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 7일 개봉한다.
/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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