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닷컴] 배우 장혁, 이다해, 오지호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 '추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추노'는 인간 사냥꾼이라는 직업을 가진 이대길(장혁)이 송태하(오지호)를 쫓게 되면서 도망칠 수 밖에 없었던 송태하(오지호)와 쫓을 수 밖에 없었던 이대길(장혁)의 이야기로 장혁, 이다해, 오지호, 공형진, 이종혁, 성동일, 김지석, 한정수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6일 첫 방송된다.
/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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