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페더급 챔피언 최현미와 도전자 일본 쓰바사 덴쿠의 경기장에 유재석.박명수.노홍철씨 등 무한도전 멤버들이 등장,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는 링 아나운서와 트레이너, 응원단장, 해설 등으로 복싱 경기에 참여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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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1001090010106050000002009-11-21 19:50:422009-11-21 19:50:420복싱 경기장에 나타난 '무한도전'세계일보양창희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dongja0515@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