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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자막오류 발빠른 사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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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2일’이 자막 오류에 대해 번개처럼 사과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1박2일’은 15일 오후 방영된 강원 영월 올빼미 투어 편에서 멤버들이 지역 명소인 청령포와 선돌, 선암마을을 차례로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청령포’가 ‘청룡포’로 자막이 잘못 나가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시청자 게시판에는 즉각 자막 오류를 지적하는 글이 잇따랐다. 시청자들은 “잘못된 자막 표기”라며 “방송을 내보내기 전 자막도 꼼꼼하게 확인해 달라”고 항의했다.

 그러자 ‘1박2일’ 제작진은 오후 7시40분쯤 즉각 사과글을 올리고 시청자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제작진은 ‘정정합니다. 강원도 영월 청령포 관련’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잘못된 지명이 그대로 전파를 타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친 점 고개 숙여 사과말씀 드린다”면서 “더욱 신중을 가하는 제작진이 되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ne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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