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 어쌔신' 기자회견에 앞서 배우 정지훈(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닌자 어쌔신'은 비가 동양인 최초로 할리우드 영화에 단독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으며, 거리의 고아였던 라이조(정지훈)는 베일에 싸인 비밀 조직 '오주누파'에게 거둬져 훈련을 받고 세계최고의 인간 병기로 키워진다. 어느 날 조직에 의해 친구가 무자비하게 처형된 것을 목격하고 조직을 뛰쳐나와 복수를 하는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탈모보다 급한 희귀질환 급여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1.jpg
)
![[기자가만난세상] ‘홈 그로운’ 선수 드래프트 허용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65.jpg
)
![[세계와우리] 줄어든 도발 뒤에 숨은 北의 전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0.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타자를 기억하는 방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7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