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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청계천 판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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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카메라에 담긴 근현대 서울의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은 1970년대 초 서울 청계천 판자촌에서 빈민구제활동을 펼친 일본인 노무라 모토유키씨가 촬영한 청계천 판자촌의 모습. 서울역사박물관은 9일부터 11월8일까지 ‘세 이방인의 서울 회상전’을 연다. 외국인 세 명이 1919년, 1947년, 1973년의 서울 모습을 담은 사진 120여점을 중심으로 회상전을 마련한다.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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