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닷컴] 5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토끼와리저드'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장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토끼와리저드'는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아 메이(성유리)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희귀한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으로 매일 매일 세상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남자 은설(장혁)이 우연히 마주친 후 함께 동행하며 펼쳐지는 가슴 아픈 상처와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10월 22일 개봉한다.
/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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