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과 영혼'(The Ghost)의 주인공 패트릭 스웨이지(57·사진)가 지병인 췌장암으로 결국 사망했다.
미국 외신들은 스웨이지의 대변인 아네트 울프를 인용해 지난 14일 밤(현지시각) 스웨이지가 5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스웨이지는 지난 20여개월간 병마와 싸워온 스웨이지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비교적 편안하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월 담당의 조지 피셔가 암에 걸린 사실을 알렸지만, 이후에도 스웨이지는 드라마 '더 비스트'에 출영하는 등 항암치료와 연기활동을 병행했다.
그러나 최근 암투병으로 몰라보게 수척해진 그의 사진이 일부 언론에 공개되면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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