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연구원 관계자는 “민족문제연구소는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및 식민지 피해에 대한 방대한 기록물을 수집하고, 일본과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기록물 정보공개청구 운동을 전개했다”며 “또한 일제강점기와 현대사 기록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등 기록문화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참여를 확산시키는 데 공헌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1999년에 제정된 한림기록문화상은 우리나라의 기록관리 및 기록문화 진흥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 격년마다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22일 서울역사박물관 내 ‘콩두’ VIP홀에서 열린다.
장원주 기자 stru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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