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중부경찰서는 8일 H기전 대표 이모(28)씨와 직원 이모(28), 전 직원 김모(26)씨 등 3명에 대해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같은 회사 직원 남모(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직원 이씨와 전 직원 김씨는 지난달 8일 오전 6시10분쯤 다른 회사로 출근하던 전 직원 박모(27)씨를 뒤쫓아가 황산을 뿌려 얼굴과 가슴, 팔다리 등에 3도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회사 대표 이씨는 직원 이씨와 전 직원 김씨에게 황산을 뿌리도록 교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남=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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