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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이널’로 헐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배슬기가 KBS JOY의 '꽃미남 포차'에 출연해 고정 MC인 고영욱과의 인연을 깜짝 공개했다.
배슬기는 '꽃미남 포차'의 코너 중 하나인 '개조심토크'를 통해 "데뷔 전 스무살 때 처음 가본 ‘무도회장’ 부킹 상대가 룰라의 고영욱이었다"라고 밝힌 것.
배슬기는 "당시 핸드폰 번호를 자꾸 알려 달라더니 나중에는 명함을 주면서 일촌신청을 하라고 하더라"라며 다시 한번 폭탄 발언을 했다.
이에 MC인 신정환과 이성진이 “연예인이 명함까지 만들어가며 여자를 꼬시냐”며 추궁하자 당황한 고영욱은 “가게 오픈 했을 당시 가게의 명함이었고, 가게에 초대하고 싶었을 뿐이었다”며 급수습하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녹화장에는 섹시 가수 채연과 캣츠의 김지혜이 함께 출연해 솔직 담백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방송은 2일 오후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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