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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심야 영업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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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까지 이마트·홈플러스 등 1∼2시간 늘리기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들이 여름철을 맞아 8월 말까지 일부 점포에서 영업시간을 1∼2시간 늘려 자정 또는 오전 1시까지 문을 연다. 여름철을 맞아 바캉스족들의 심야 이용이 많아지고, 일반인들도 더위를 피해 밤시간대에 쇼핑하는 경우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8월 말까지 수도권과 바캉스 지역인 동해안 강원도권 등 지방의 30여개 점포에서 1시간가량 연장영업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이들 점포의 폐점시간은 평소 오후 10∼11시에서 6∼8월에는 오후 11∼12시(자정)로 늦춰진다. 1시간 연장 영업을 하는 이마트 점포는 수도권에서 이문점, 여의도점, 수서점, 신월점, 안성점, 파주점, 이천점, 양주점 등 9곳이다.

홈플러스 거제, 구미, 영도, 마산, 신내, 김포 등 6개 점포는 1시간 일찍 문을 연다.

홈플러스 삼척, 보령, 죽도 등 3개 점포는 평소보다 1시간 일찍 문을 열고 1시간 늦게 문을 닫아 영업시간을 2시간 늘린다. 연중 24시간 영업을 하는 홈플러스 점포는 전국적으로 51곳으로, 이번 여름에도 24시간 영업을 계속한다.

롯데마트의 경우 8월 말까지 점포별로 영업시간을 1시간가량 연장,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오후 11시까지 영업을 하는 강변점, 서현점 등 21개 점포는 자정까지 폐점 시간을 늦추고, 월드점, 구리점 등 29개 점포는 영업종료 시간을 자정에서 오전 1시까지로 각각 1시간 연장한다.

김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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